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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W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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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16회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김진범 | 다담
우선 다시한번 소믈리에들에게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소펙사측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대회라는것은 소믈리에들에게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함께 성장해 갈수 있는 기회의 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년 대회를 도전하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이 느껴질때 가장 큰 보람을 찾게 됩니다. 앞으로도 우승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럽지 않게 꾸준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주저하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분명히 많은걸 얻게 되실겁니다. 감사합니다.
  • 2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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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선 | 두가헌

    먼저 한국소믈리에 업계의 발전을 위해 20년 넘게 소펙사 소믈리에 대회를 개최하고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여러 선,후배 님들과 늦은 시간까지 모여 공부하면서 많은것을 나누고 배웠습니다. 하루하루 더 나은 소믈리에가 된다는 것, 나 자신의 성장에 보람을 느끼며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아하는 일을 계속해 나간다는 것, 이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좋은 시너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대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너무나 사랑하는 프랑스 와인과 애정하는 소믈리에분들의 발전을 위해 더욱더 꾸준하고 겸손함 속에 노력하는 소믈리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3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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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욱 | 비나포

    한국 소믈리에 분들의 꿈의 무대, 한국 소믈리에 대회 결선에 오를 수 있는 영광을 다시 한번 얻을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매년 도전을 하면서 모르던 부분을 알아가는 즐거움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나가는 부분에서 아주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더 채워나가야 할 부분이 많다는 것이 또 하나의 기쁨과 감사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항상 배울 수 있다는 감사함을 마음속에 새기며 더 많은 노력으로 조금 더 나은 소믈리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한국 소믈리에 분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시는 소펙사 코리아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합니다.

  • 어드바이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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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호
    까치프라자 약국
  • 제6회 라피트 로칠드
    스페셜 프라이즈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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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희
    가온

* 우승당시의 소속업장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